오글거리는 멘트로 급부상한 최준을 아시나요? 비대면으로 인해 따분해진 일상을 느끼하고 오글거리지만 재밌는 주접 멘트를 하여 많은 관심과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오늘은 오글거리는 멘트들을 모아서 총정리해 보았습니다. 주변 지인이나 친구에게 보내서 어떤 반응이 나오는지 보는 것도 재미있을 거 같습니다.
오글거리는 주접멘트
- 너는 치과에서 일하면 좋을 거 같은데? 너의 미모에 입이 다물어지지가 않아..
- 우리나라 4면이 바다인 거 알고 있니? 동해, 서해, 남해 그리고 널 사랑해
- 여기 올 때 아프지 않았어? 천국에서 떨어졌을 때 많이 아팠을 거 같은데
- 내일부터 수영 배우기로 했어. 너의 눈동자에서 빠져 죽지 않으려면
- 너 나랑 경찰서 가야겠다. 네가 내 심장을 폭행했으니
- 혹시 너 혼혈이야? 한국이랑 천국
- 내가 너 MBTI 맞혀볼까? CUTE
- 여기 시끄럽지 않니? 지금 내 심장이 요동치고 있는데
- 요즘따라 술이 땡기네. 너의 입술
- 너 오늘 안 피곤 해? 하루 종일 쉴 새 없이 내 머릿속을 돌아다녀서 피곤할만한데
- 너 태어났을 때 하늘에서 엄청 비 내렸던 거 알아? 하늘에서 하나뿐인 천사를 땅에다 내려보내서 그랬던 거야
- 야 너 머냐고! 왜 계속 내 머릿속에서 나가질 않는 거야
- 너 정체가 머야! 이렇게 귀여운 꼬마 아가씨가 세상에 있다니
- 너 나랑 콩 키워보지 않을래? 알콩달콩
오글거리는 짧은 멘트
- 이런, 꼬마 아가씨 정말 장난꾸러기네
- 자 가져, 오다 주웠다
- 잠들어 있던 나의 흑염룡을 깨운 자 대단하구나! 당신이라는 사람은
- 잠깐만! 눈이 먼 거 같아.. 너의 미모에
- 나 그거 시켜줘. 너의 명예소방관
이상으로 듣기만 해도 느끼하고 오글거리지만 재미있는 주접 멘트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주변 지인이나 여자 친구 혹은 남자 친구에게 멘트를 보내서, 반응들을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을 거 같습니다.
댓글